150920 NIT SHOP

뮤지컬 보러 서울까지 가는 김에 울림 사옥이랑 니트샵까지 가보겠다고 마음 먹고 갔다 옴

근데 별로 기대 하고 가지도 않았지만 소문대로 진짜 볼거 없었음ㅋㅋㅋㅋ

그래도 10월까지 밖에 안한다니까 아쉬워서 갔다왔다ㅋㅋ

니트샵 가면서 버스 잘못 내려서 구경 다 하고 블퀘 가는데 환승을 못함... 계속 환승 실패해서 길바닥에 돈 뿌리고 다님ㅠㅠ

왜 잘못 내렸냐면 그 유명한 열림교회닫힘을 봐섴ㅋㅋㅋㅋㅋ 내가 본게 맞나 서치하다가 내릴 곳 하나 놓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그리고 블퀘 가면서 한번 더 봄 열림교회ㅋㅋㅋㅋㅋㅋㅋ

사옥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니트카페

맛 없다고 소문이 자자함ㅎㅎ